'안면 마비' 저스틴 비버, 월드투어 중단 "건강 챙겨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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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 마비' 저스틴 비버, 월드투어 중단 "건강 챙겨야 할 때"

세계적인 팝스타 저스틴 비버(28)가 건강 문제로 월드투어 일정을 취소하기로 했다.

저스틴 비버는 6일(현지 시간) 자신의 SNS에 "나는 얼굴이 부분적으로 마비되는 램지 헌트 증후군을 앓고 있다.이 때문에 북미 투어를 완주할 수 없게 됐다"고 알렸다.

앞서 저스틴 비버는 지난 6월 SNS를 통해 "바이러스가 안면 신경과 귀 신경을 공격해 안면마비가 왔다"고 건강 이상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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