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 예매율…현빈X유해진 '공조2', 본격 흥행 포문 열었다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이 오늘(7일)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개봉한다.
(공조2: 인터내셔날)은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다.
이처럼 개봉과 동시에 폭발적 예매량을 기록한 데 이어 언론의 뜨거운 극찬을 담은 리뷰 포스터를 공개한 (공조2: 인터내셔날)은 올 추석 극장가에 새로운 흥행 돌풍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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