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연과 산드라오가 '제74회 에미상'에서 다시 만난다.
이는 한국 배우 중 최초일 뿐만 아니라, 아시안 배우 중 네 번째의 기록.
무엇보다 첫 연기 데뷔작으로 드라마 시리즈 부문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른 배우는 정호연이 최초로, 뜻깊은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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