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는 6일 방송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탁재훈, 이상민, 임원희와 함께 대한 외국인 샘 해밍턴, 조나단, 파트리샤를 초대해 슬기로운 한국생활 비법을 전수, 남다른 ‘티키타카’를 보여주며 활기찬 에너지를 선사했다.
이날 '돌싱포맨'에서 김준호는 “올 추석은 지민이네 집에 인사를 가려고 한다”고 설레는 명절 계획을 밝혀 형들의 부러움을 샀다.
조나단은 정답을 맞히는 데 성공했고 김준호는 다시 한 번 성대모사를 이어가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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