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둠둠'으로 스크린 데뷔와 동시에 주연을 맡은 김용지는 지난 6일 화상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오는 15일 개봉하는 '둠둠'은 엄마와 아이 때문에 접어뒀던 디제이의 꿈을 되살리는 이나(김용지 분)의 성장 스토리다.
김용지는 엄마와 다투는 장면에 공을 많이 들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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