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형이 예비 안내견들과 만남을 가졌다.
2011년부터 안내견 퍼피워킹을 진행해온 정재형은 '무한도전'에서 축복이, '놀면 뭐하니'에서는 해듬이를 퍼피워킹하고 있음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1970년생으로 만 52세인 정재형은 1995년 베이시스로 데뷔했으며, '무한도전', '불후의 명곡' 등의 예능을 통해서도 맹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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