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아내가 떠나고 싶어해 지난주부터 제주에 내려와 있다"라며 "시간이 좀 걸려도 아내가 이제 돌아가자 할때까지 쉬었다가 회복하고 돌아갈 예정이다.아내에겐 몸과 맘의 쉼이 너무 필요하다"라는 글을 적었다.
진태현은 이어 "앞으로 저희 부부 일도 해야하고 일상으로 복귀하기 위해 회복만 생각하고 웃고 울고 올라가겠다"라며 "우리 부부가 늘 함께하고 있으니 모두 걱정마세요"라고 염려를 덜어줬다.
또한, 진태현은 많은 응원 글들이 큰 위로가 된다며 "앞으로 예쁘고 좋은곳, 우리 아내가 웃을수 있는곳 많이 알려주세요"라며 글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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