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산의 아픔을 겪은 배우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제주도에서 근황을 전했다.
또 그는 “개강한 우리 큰 딸도 엄마 아빠와 추석을 함께한다고 곧 내려옵니다”라며 “앞으로 저희 부부 일도 해야하고 일상으로 복귀하기 위해 회복만 생각하고 웃고 울고 올라가겠습니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앞으로 예쁜 곳 좋은 곳 우리 아내가 웃을 수 있는 곳 많이 알려주세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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