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리' EXID 혜린이 속마음을 고백했다.
지난 5일 오후 8시 '채널 IHQ'를 통해 방송된 '트래블리' 5회에서는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로 떠난 모델 송해나·혜린·배우 김민선이 현지 감성 주점에서 고민을 털어놓는 장면이 담겼다.
혜린은 "'위아래'가 잘 되고 딱 그런 감정이 들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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