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핑클 출신 가수 겸 뮤지컬배우 옥주현이 목관리에 대한 중압감을 드러냈다.
옥주현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목이 말을 안듣는 악몽에서 빠져나왔을 때"라는 글과 자신의 성대를 찍은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자던 중 잠시 화장실 갈 때, 완전한 기상시에 성대 ,후두 ,인후의 무게감에 촉을 곤두세우고 소릴 내본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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