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을 통해 에미상을 수상한 배우 이유미가 '멘탈코치 제갈길'에 캐스팅돼 프로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사진=이유미 인스타그램 한국 배우 최초로 에미상을 수상한 배우 이유미가 '멘탈코치 제갈길' 캐스팅되며 프로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4일(현지시간) '오징어게임'으로 에미시상식에서 아시아 배우 최초로 여우 단역상을 거머쥔 배우 이유미가 tvN 월화극 '멘탈코치 제갈길'을 통해 첫 드라마 주연으로 나선다.
한편 '오징어게임'을 통해 에미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적으로 인지도를 높이고 있는 배우 이유미는 1994년 전라북도 전주시에서 태어났으며 지난 2009년 '한국피앤지 듀라셀' 광고를 통해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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