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미래형 물류 플랫폼 구축 앞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현대차그룹, 미래형 물류 플랫폼 구축 앞장

현대차그룹은 6일 △인천국제공항공사 △한진그룹과 '인천국제공항 미래형 물류 플랫폼 구축을 위한 자동화기술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해 4월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수립한 '미래형 스마트 화물 터미널 인프라 개발을 위한 단계별 추진 계획'의 일환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해당 추진 계획에 따라 급변하는 항공물류산업에 대응하기 위해 현재 인력 중심의 고비용 물류환경에 최첨단 자동화 기술을 도입해 디지털 전환에 나서고 있다,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현대차그룹은 인천국제공항공사·한진그룹과 공동으로 인천공항 활주로 등 항공기 이착륙 지역인 에어사이드(Airside)에 물류산업에 최적화된 자동화 기술 개발을 위해 협업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라임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