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촨성 6.8 지진 사망자 65명으로 늘어…피해 규모 더 커질듯(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쓰촨성 6.8 지진 사망자 65명으로 늘어…피해 규모 더 커질듯(종합)

중국 쓰촨성에서 5일 규모 6.8의 지진이 발생해 지금까지 최소 65명이 사망하고 5만여명이 긴급대피 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이번 지진 발생 후 “생명을 구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한다”며 “전력을 다해 이재민을 구조해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것”이라고 지시했다.

웨이보 등 중국 SNS에는 ‘쓰촨 힘내세요’라며 피해 주민들을 위로하는 글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주중한국대사관은 “쓰촨성 지진으로 많은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한 데 대해 매우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며 “희생자 유가족, 그리고 부상자들께 심심한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