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인천공항공사·한진그룹과 '미래형 물류 플랫폼'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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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인천공항공사·한진그룹과 '미래형 물류 플랫폼' 구축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이 국내 물류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조기에 달성할 수 있도록 인천공항 화물터미널 내 미래형 모빌리티 물류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6일 △인천국제공항공사 △한진그룹과 ‘인천공항 미래형 물류 플랫폼 구축을 위한 자동화기술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 협약을 바탕으로 현대차그룹은 인천국제공항공사, 한진그룹과 공동으로 인천공항의 활주로 등 항공기 이착륙 지역인 에어사이드(Airside)에 물류 산업에 최적화된 자동화 기술 개발을 위해 협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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