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강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태풍이 지나갔다며 한국 하늘 사진을 몇장 받았다.
강수정이 공개한 사진은 강수정이 자가격리 중인 홍콩의 한 호텔이다.강수정은 해당 호텔의 계정을 사진에 테그했다.
강수정은 "난 계속 이 뷰만 보고 있는데 아무도 없는 풀장은 참 짠해 보인다"며 자가격리하는 심경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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