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조2' 임윤아 "현빈·헤니, 근무 환경 최고…연기 아니었을지도" 웃음 (인터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공조2' 임윤아 "현빈·헤니, 근무 환경 최고…연기 아니었을지도" 웃음 (인터뷰)

배우 임윤아가 '공조2'에 참여해 다시 만난 현빈과 유해진에게 반가운 마음을 전하며 새롭게 합류한 다니엘 헤니까지 로맨스 분위기를 만든 것에 만족했다.

'공조2'에서 뷰티 유튜버로 거듭나는 진태의 처제 민영을 연기한 임윤아는 2017년 개봉한 '공조'에 이어 다시 만난 현빈과 유해진을 먼저 언급하며 "정말 오랜만에 봤는데도 편하더라"고 얘기했다.

'공조2'에 새롭게 합류한 다니엘 헤니에 대해서도 "다니엘 헤니 오빠는 너무너무 젠틀하신 것 같다"고 웃으면서 "연기도 너무 잘하시고 근데 한국어를 너무 잘하셔서 소통 문제가 전혀 없을 만큼, 장난도 많이 치고 현장에서 너무 화기애애하게 어우러지면서 촬영했다"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