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버나드 박은 타이틀곡 '하루종일 부르지'를 포함, 전곡의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해 한층 깊어진 음악성을 드러낸다.
이번 앨범에 담아낸 저의 진심이 듣는 분들에게 잘 전해지길 바랍니다.
이번에도 가을의 초입에서 미니 2집을 발매하게 되었는데 '감성 발라더'라는 수식어와 더불어 버나드 박의 음악이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과 유독 잘 어울리는 이유를 스스로 생각해 본다면?.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pickcon”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