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모태범은 박태환 어머니, 박태환과 함께 만든 명절 음식을 바리바리 싸들고 한달음에 임사랑에게로 향한다.
잠시 후, 임사랑과 만난 모태범은 돗자리를 깔더니 음식들을 하나둘 꺼내 임사랑에게 먹여준다.
그러던 중 모태범은 “오빠네 집은 명절에 제사도, 음식도 안해~”라며 ‘뜬금포’ 결혼 어필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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