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최우수예능인상 "프리 선언 10년째, 영광이다"
전현무는 5일 개최한 제49회 ‘한국방송대상’에서 최우수예능인상을 받았다.
전현무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등을 통해 생활밀착형 웃음을 자아낸다.
그리고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의 모든 출연진, 제작진 분들에게도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다”고 고마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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