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지혜가 아픈 둘째딸의 모습에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둘째는 진짜 사랑"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온몸에 패치를 붙인 채 밤을 보내고 있는 이지혜 둘째 엘리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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