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밤새 고열, 마음 무거워"…둘째딸 병원 보내고 속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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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밤새 고열, 마음 무거워"…둘째딸 병원 보내고 속상

가수 이지혜가 아픈 둘째딸의 모습에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둘째는 진짜 사랑"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온몸에 패치를 붙인 채 밤을 보내고 있는 이지혜 둘째 엘리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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