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미, 韓최초 에미상 수상 소감…조이현·강민아 축하
배우 이유미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으로 한국 배우로 최초로 에미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특히 이유미는 한국배우 최초로 게스트 여배우상을 수상하며 에미상 무대에 올랐다.
Television Academy와 황동혁 감독님, '오징어 게임' 함께한 저희 팀들 너무너무 감사하고, 넷플릭스에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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