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태현이 유산으로 하늘로 떠난 딸을 추모했다.
이어 진태현은 “사랑했다고 사랑한다고.엄마 아빠가 기억한다.하늘과 바람 모든 곳에서 마주하지 못한 내 딸의 심장 소리가 들린다”며 “같이 하자.같이 가자.같이 걷자.이 모든 시간 함께 하자.기억 속 너의 심박 소리에 아빠가 발걸음을 맞출게.이젠 멈추지 말자”고 말했다.
진태현의 글을 확인한 배우이자 아내인 박시은은 하트 모양 이모티콘을 댓글로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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