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전원일기' 박수영 "추영우·백성철 첫인상, 근무환경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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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전원일기' 박수영 "추영우·백성철 첫인상, 근무환경 좋아"

'어쩌다 전원일기' 박수영이 추영우, 백성철 첫인상을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권석장 감독, 박수영(조이), 추영우, 백성철 등이 참석했다.

'어쩌다 전원일기'는 이날 오후 7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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