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대로 사랑하라’ 이승기가 16년 만에 KBS 드라마로 복귀한 소감을 전했다.
지난 2006년 방송된 ‘소문난 칠공주’ 이후 오랜 만에 KBS 드라마로 돌아온 이승기는 “너무 좋다.
‘법대로 사랑하라’는 첫 작품인 ‘KBS 드라마 스페셜 2020-원나잇’으로 탄탄한 구성력과 필력을 인정받은 임의정 작가와 ‘제빵왕 김탁구’, ‘동네 변호사 조들호’ 공동 연출 및 ‘연애를 기대해’, ‘죽어도 좋아’ 등을 연출한 이은진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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