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 영화 '육사오'가 누적 100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육사오'(감독 박규태)는 지난 주말(2일~4일) 40만6841명의 관객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5만8000여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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