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 제작사, 윤재호 감독과 손 잡고 '제3지구' 출간…다각도로 IP 확장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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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제작사, 윤재호 감독과 손 잡고 '제3지구' 출간…다각도로 IP 확장 예정

영화 제작사 ㈜페퍼민트앤컴퍼니가 윤재호 감독과 손 잡고 소설 '제3지구'를 출간한다.

김 대표는 윤 감독이 보내온 초기 기획에서 글로벌 IP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읽었고, 현재의 콘텐츠 업계 상황에서는 소설 출간 후 웹툰, 영화, 드라마, 게임 등으로 확장하는 트랜스미디어 전략을 떠올렸다.

'제3지구'는 ㈜페퍼민트앤컴퍼니의 출판 브랜드 페퍼민트오리지널의 첫 소설로 출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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