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 하석진, 완벽주의 판사 변신 "마그마 간직한 류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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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하석진, 완벽주의 판사 변신 "마그마 간직한 류성훈"

오는 9월 16일(금) 첫 방송될 tvN 새 금토드라마 '블라인드'(극본 권기경, 연출 신용휘,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판타지오)에서 완벽주의 판사 류성훈 역을 맡은 하석진이 연기 포인트와 함께 감상법까지 전하며 기대감을 돋우고 있는 것.

먼저 "기회가 되면 언제든 장르물이 하고 싶었다"던 하석진은 "tvN '블라인드'의 장르적 특이성이 가장 매력적이었다"며 대본을 선택한 이유를 고백했다.이어 "전작에서 취업 준비를 하는 백수 캐릭터를 연기해서 그런지 180도 다른 인물인 류성훈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다는 것에 설렘도 느꼈다"며 캐릭터와의 첫인상을 떠올렸다.

더불어 "과연 계속되는 살인사건들이 어떻게 흘러갔고, 왜 이런 일이 일어나게 되는 건지 끊임없는 호기심에 빠져들고 보실 거라 확신한다"고 해 tvN '블라인드'의 첫 방송이 더욱 기다려지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조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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