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영화의 과거와 현재…영상자료원 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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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영화의 과거와 현재…영상자료원 기획전

1980년대 홍콩 뉴웨이브 시절부터 신진 여성감독들의 작품까지 홍콩영화사를 일별할 수 있는 기획전이 열린다.

테리 응 카-와이 감독의 '프리티 하트'(2022)와 주디 추의 '내 인생의 햇살'(2022), 오브리 람의 '12일'(2022) 등 홍콩영화의 현주소를 살펴볼 수 있는 작품들도 선보인다.

영상자료원은 "홍콩영화의 황금기를 이끈 베테랑 감독들의 영화와 신진 세대의 작품을 함께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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