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고2 딸 화리와 함께 입시 전문가를 찾아간 홍성흔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화리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하던 홍성흔 부부는 객관적인 조언을 받고자 화리를 데리고 교육 컨설턴트를 찾아갔다.
화리는 전문가에게 생각한 것만큼 성적이 오르지 않아 고민이라고 했고 전문가는 화리의 실력을 체크하고 문제점을 파악한 후 필요한 조언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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