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오리콘과 라인뮤직 등 일본 주요 음반 및 음원 차트 정상을 차지, 일본 내 독보적 인기를 입증했다.
지난 3일 일본 오리콘이 발표한 최신 차트(9월 2일 자)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의 일본 싱글 3집 ‘GOOD BOY GONE BAD’는 2만 4,188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데일리 싱글 차트 정상에 올랐다.
타이틀곡 ‘Good Boy Gone Bad’는 발매와 동시에 라인뮤직 일간 톱 송 차트의 1위로 직행해 4일 연속 정상을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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