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소매 붉은 끝동’으로 8주 연속 화제성 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끈 이세영이 이번에는 4차원 변호사로 돌아온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는 검사 출신 한량 갓물주 김정호(이승기 분)와 4차원 변호사 세입자 김유리(이세영)의 로(Law)맨스 드라마다.
빼어난 한복 자태와 절절한 눈물 연기로 명실상부 ‘사극 퀸’임을 입증한 이세영이 이번 작품에서는 화려한 ‘투머치’ 아이템들과 함께 어디로 튈 지 모르는 4차원 캐릭터로 변신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