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이 또 하나의 레전드 특집을 시청자들의 마음에 아로새겼다.
7년만에 무대로 돌아온 임재범이 출연했고, 정홍일, 서문탁, 이정, 임태경, 황치열&김창연, 유성은&루이, 이소정, 김기태, 김재환 등 그를 존경하는 후배 아티스트들이 경연에 참여했다.
공교롭게 임재범이 오프닝 무대에서 선보인 ‘비상’을 선곡한 서문탁은 자신만의 색깔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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