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이 아내 박시은의 유산 후 회복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도 진태현은 "아내를 위해서 내가 좀 더 빠르게 고강도 심박으로 달려 정상으로 회복해야겠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진태현은 박시은과 결혼 후 대학생 딸 다비다를 입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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