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건너온 아빠들'의 중국 아빠 쟈오리징이 11년 만에 동생이 생긴 첫째 딸 하늘이가 서운함을 느끼지 않을지 고민이라고 털어놓는다.
하늘이는 아빠가 아침 준비로 분주하자 동생을 안아주고 동요를 불러주는 등 아빠 못지 않은 육아로 아빠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글로벌 육아 반상회에 모인 아빠들은 두 아이 아빠 쟈오리징의 고민에 공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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