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지훈이 전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둘러싼 민사소송에서 승소했다.
재판부는 이지훈과 전 소속사는 신뢰 관계가 파탄 났다고 판단, 이지훈 손을 들어줬다.
또 전 소속사 측이 이지훈 부모에게 저속한 표현을 했으며 매니저에게 이지훈이 누구와 어떤 대화를 나눴는지 보고하도록 한 행동이 사생활 침해할 여지가 있다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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