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X' 박진주 "MZ 세대 대변하는 역할"…권상우 "내가 볼 땐 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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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X' 박진주 "MZ 세대 대변하는 역할"…권상우 "내가 볼 땐 NG"

'위기의X' 박진주가 MZ세대를 대변하는 역할로 등장한다.

극 중 박진주는 20대에 은퇴를 꿈꾸는 소울리스 파이어족 '김대리'로 분한다.

박진주는 이번 역할에 대해 "MZ세대를 대변하는 역할이다.파이어족이라는 MZ세대만의 어떤 아픔과 이를 바라보는 어른들의 시선을 제가 표현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라며 "사실 이 작품을 하며 파이어족이라는 것을 처음 접했는데, 회사 생활을 빨리 접고 목표 금액을 채우면 은퇴하겠다는 마음으로 악착같이 돈을 모으는 역할"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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