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X' 신현수 "잡스처럼 되고 싶은 역할…옷 한 벌로 계속 나온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위기의X' 신현수 "잡스처럼 되고 싶은 역할…옷 한 벌로 계속 나온다"

신현수가 '위기의 X'에서 단벌 신사로 등장한다.

2일 웨이브 새 오리지널 드라마 '위기의 X'(극본 곽경윤, 연출 김정훈)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려 연출을 맡은 김정훈 감독과 배우 권상우, 임세미, 신현수, 박진주가 참석했다.

신현수는 "잡스가 되고 싶어서 의상도 잡스처럼 한다.시그니처룩을 가져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고, 언제, 어디서나 저 옷을 입으면 괴짜처럼 보일 것 같다는 생각을 해서 제안을 드렸더니 감독님도 좋다고 해서 옷을 갈아입지 않고, 단벌신사로 등장한다"라고 캐릭터에 대해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pickcon”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