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그는 치료를 위해 복용한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인해 체중이 증가, 운동을 시작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의사 선생님이) 얼굴 도수치료를 권하셨다"며 "조금 남아있는 후유증을 치료하고 연합 운동을 막기 하기 위해 동탄에 있는 병원에 가고 있다"고 밝혔다.
최희는 "병원에서 충격적인 말을 들었다"며 "안면 마비가 재발 가능성이 높다고 하더라.특히 저는 아직 신경들이 부어있어서 재발할 가능성이 더 높으니 조심하라고 하시더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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