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수가 '위기의 X'를 통해 이이경과 재회한 소감을 전했다.
이날 신현수는 이이경과의 호흡을 묻는 질문에 "익숙함에서 오는 안정감이 있다.
그런 익숙함과 즐거움이 있던 만큼, 이번에도 저희의 케미를 기대해 주시면 좋을 것 같다"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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