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X' 권상우가 김정훈 감독에 대한 신뢰감을 드러내며 "(코믹장르의) 봉준호-송강호가 되어보자.
2일 진행된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위기의 X'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김정훈 PD는 전작 '탐정: 더 비기닝' '해적: 도깨비 깃발'에 이어 권상우와 세번째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이에 대해 권상우는 "나는 당연히 감독님이 시나리오를 준 순간 80%는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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