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은 무대 아래서 파이팅을 외친 뒤 오프닝 사운드와 함께 '편의점'을 부르며 무대 위로 오르는 이찬원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이후 앙코르곡까지 완벽한 무대를 마친 이찬원은 "오늘 공연은 역대급 텐션이었고, 너무 행복했다"라는 말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난 5월부터 시작한 장민호와 이찬원의 콘서트 '민원만족'은 서울, 대전, 인천, 전주, 부산, 청주, 안양, 강릉, 대구 등 9개 도시에서 공연을 성료 후, 서울에서 4회에 걸친 앙코르 콘서트까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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