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웹툰' 남윤수가 '분노의 주먹' 엔딩 이후 최다니엘과 다시 한번 대면한다.
"네가 어떻게 애리를 아냐"고 놀라는 지형을 보며 파르르 떨리는 얼굴로 주먹을 불끈 쥔 준영의 엔딩은 불안감을 가중시켰다.
이날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지형과 준영 사이에 흐르는 긴장감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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