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유선, 돌아가신 母 생각에 눈물…"5년 동안 울다 깨"(원하는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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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유선, 돌아가신 母 생각에 눈물…"5년 동안 울다 깨"(원하는대로)

MBN ‘무작정 투어-원하는대로’의 신애라와 윤유선이 세상을 먼저 떠난 어머니 생각에 눈시울을 붉힌다.

1일(오늘) 밤 10시 20분 방송되는 MBN 예능 ‘무작정 투어-원하는대로’(이하 ‘원하는대로’)에서는 메인 MC이자 여행 가이드인 신애라-박하선과 신애라의 ‘찐친’ 윤유선, 오연수, 최지우, 이경민 원장의 강원도 동해 여행기 2탄이 그려진다.

신애라도 먼저 세상을 떠난 엄마를 떠올리며, “네가 우니까 나도 눈물이 난다”며 눈시울을 붉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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