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무비 '극동'이다.
특히 곽경택 감독은 곽동연의 북한 사투리 연기에 만족했다고.
그는 "'육사오' 촬영 후 '극동'에 참여하게 됐다"라며 "촬영 현장에서 북한 군인 역할을 하는 배우들을 보면서 북한 사투리로 연기하는 것을 쉽지 않겠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나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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