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장수 혼성그룹 코요태가 11월 단독 콘서트를 예고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전주 얼티밋 페스티벌에 출격한 코요태부터 현장을 찾은 관객들과 친밀하게 소통하는 모습까지 모두 담겨 있다.
코요태는 앞서 2019년 20주년 기념 앨범인 ‘REborn’을 발매, 첫 단독 콘서트 ‘코요태 20th 이즈백’을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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