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네이버 바이브 오디오 무비 '극동'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려 연출을 맡은 곽경택 감독을 비롯해 김강우, 유재명, 곽동연이 참석했다.
이날 곽동연은 '극동' 예고편을 본 소감을 전했다.
곽동연은 "예고편이 제작됐다고 하셔서 이어폰 끼고 프리뷰를 듣는데 정말 듣는 맛이 있었다"라며 "경상도 어딘가에 있는 대한민국 3대 중국집에서 갓 튀긴 찹쌀 탕수육을 먹는 맛이었다.쫄깃했다가 바삭했다가 새콤한, 다양한 맛이 느껴지는 게 너무 좋았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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