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정이 오늘(1일) 오후 6시 자작곡 'B에게 쓰는 편지'를 발매한다.
박재정은 녹음과 연주, 믹스 마스터링까지 모든 작업에 참여해 3년 간 공을 들였고, 편곡자이자 자신의 친구인 파트너 박현중부터 국내 최정상 세션으로 유명한 홍준호, 최훈, 신석철, 박기훈, 융스트링까지 직접 섭외해 함께 호흡했다.
한편 박재정은 'B에게 쓰는 편지' 발매 이후 다양한 공연에 오를 계획이며, 오는 12월 초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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