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무열·윤승아 부부가 소유하고 있는 별장이 최소 100억 이상으로 추정된다.
2~3층은 게스트하우스 겸 부부의 거주 공간으로, 4층은 사무실로 각각 사용하고 있다.
김무열·윤승아 부부에 이어 가장 비싼 세컨드 하우스를 보유한 스타는 아이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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