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과 고경표가 5년차 장기 계약 커플의 균열을 보여준다.
tvN 새 수목드라마 ‘월수금화목토’(연출 남성우/ 극본 하구담) 측은 1일 박민영과 고경표의 저녁 식사가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고경표가 테이블에 앉아 있는 박민영에게 음식을 건네는 사진에서는 로맨틱한 분위기와 달리 다소 경직돼 있는 모습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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