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겸 피아니스트 다니엘 린데만이 피아노 연주 공연자로 나선다.
다니엘 린데만이 이끄는 ‘다니엘 린데만 트리오’는 31일 저녁 7시 서울 성북구 한성대입구역 분수마루에서 열리는 ‘오선지에 뿌려진 꽃詩(시)’ 무대에서 공연을 펼친다.
작곡가 금수현의 곡을 재즈 트리오로 연주, 자작곡과 함께 들려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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